3M의 제조본부는 나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라인은 EDL, Tape, Mask, 수세미, 연마제 등이 있습니다.
Production Planner는 각 라인의 생산 계획 수립, 원자재 재고관리, 각종 자료를 집계하고 분석하여 이를 관련부서에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 합니다.

생산관리 분야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자질로는 제조부문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경영학적 지식,각종 data업무 수행에 필요한 수리력과 정확성, 뛰어난 PC능력 입니다. 또한 생산라인 및 영업, 재고 관리등 타 부서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하여 대인관계 역량, 의사표현력이 요구됩니다.
생산관리 업무 수행으로 경영학적 마인드를 갖추게 되며 제조업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며 타 부서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등 본인의 경력개발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으로 능력 있는 생산 전문인을 꿈꾸는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Posted by 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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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2002-11-20)

temp 2008. 1. 1. 23:00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데 영어 인터뷰가 무섭다?' 외국계 회사
에 들어가려면 영어면접이 필수일 것 같지만 실제 채용시 영어로 인터뷰
하지 않는 회사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문법이나 독해 등 영어 필기시험에는 강하지만 외국인만 보면 뒷걸
음질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회사를 노려볼 만하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 www.jobkorea.co.kr)가 투자 규모
200 0만달러, 외국인 지분율 30% 이상인 외국계 기업 94개사를 대상으
로 '영어면접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41개 업체(43.6%)가 '직급이
나 직무에 따라 유동적으로' 영어면접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반드시 영어면접을 실시한다고 답한 회사는
31 개 업체(33%)에 불과했다.
특히 조사 대상 업체 중 △한국델파이 △한국유니시스 △컴팩코리아 △한
국후지제록스 △에쓰오일 △한국쓰리엠 △푸르덴셜생명 △메트라 이프생
명 △서울증권 △TGI프라이데이
등 22개 업체는 아예 영어면접 을 실시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기계ㆍ철강ㆍ자동차와 석유ㆍ화학, 전기ㆍ전자업종이 영 어
면접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ㆍ철강ㆍ자동차 업종은 조사 대상 업체의 59%가 특정 직무나 직
급, 신입ㆍ경력에 상관없이 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면접을 실시한 다
고 답했다.

전기ㆍ전자업체는 질레트코리아 필립스전자 등은 영어 인터뷰를 거쳐 야
하지만 한국소니전자와 한국쓰리엠은 영어면접이 필요없는 것으로 나타났
다.

반면 유통 식음료 IT 금융 의약업체 대부분은 일부 직무에 한해서만 영
어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식업체는 조사 대상 업체 중 영어면접을 보는 회사는 스타벅스가 유일
했으며 아웃백은 채용 후 별도 영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답했다.

이정일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외국계 기업은 면접시 지원자의 실
제 업무수행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며 "외국계 기업이라고 해서 영
어면접을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매일경제신문
Posted by 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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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 2008/1/1.

Diary 2008. 1. 1. 22:49

새로운 시작.
설레임.
희망.

Posted by 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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